▲ 제이지에스건설(주) 정금돌(사진) 대표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23 건설의 날 기념 행사’에서 울산지역 건설업체인 제이지에스건설(주) 정금돌(사진) 대표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6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실 시공으로 여러 공공·민간공사 시공에 참여해 공익창출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2021년에는 울산시장으로부터 지역건설산업 발전 및 하도급업체와 상생협력 모범회사로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