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는 ‘2023년 제1회 울산방과후학교 재능스타 축제’를 열었다.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는 ‘2023년 제1회 울산방과후학교 재능스타 축제’를 열었다. 공연은 심사를 거쳐 합창, 사물놀이, 난타, 댄스, 밴드 등 영역에서 최종 선정된 13팀 학생 19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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