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21일부터 6월16일까지 한국영화인협회 울산지회와 연계해 청소년 영상·미디어 인재 육성을 위한 ‘꿈키움 무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에 걸쳐 카메라 사용법, 영상 제작법, 연기·발성법, 촬영용 드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향후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시나리오를 활용해 작품 촬영도 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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