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대 지원사업 선정, 울산과학대 올해 2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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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대 지원사업 선정, 울산과학대 올해 20억 확보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6.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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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교육부 주관 ‘2023년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2025년 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면서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내년 사업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 울산과학대는 고숙련 전문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한다.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과정으로, 단기-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구성된다.

한국연구재단이 밝힌 평가 의견을 보면 울산과학대는 △한국폴리텍대학교 울산캠퍼스와 교육 운영 공유 협력 강화, 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추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협력 체계 구축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교육부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대학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해 마이스터대 모델을 안착시키기 위한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선정된 대학은 울산과학대 등 6곳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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