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산, 경남, 전남, 제주 등 국내 5개 연안도시 시민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부산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각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은 2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와 부산시청 앞 등에서 지역별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각 지자체는 일본을 국제 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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