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 남울산 로타리클럽은 21일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홀에서 제44대 용산 임명훈 회장과 제45대 유송 이창용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국제로타리 3721지구 남울산 로타리클럽은 21일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홀에서 제44대 용산 임명훈 회장과 제45대 유송 이창용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회장은 2023~24년에 걸쳐 남울산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가게 된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클럽 회원을 확충하고 새로운 봉사 프로젝트 개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중점사업으로 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울산에 희망을 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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