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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22일 공기업, 인권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업과 인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울산인권운동연대, 국가인권부산사무소, (주)한국동서발전, 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기업의 인권 존중경영 실행을 위한 기업, 노조, 지자체의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