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울산농협, 농촌일손돕기
상태바
울산대·울산농협, 농촌일손돕기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06.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22일부터 5일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22일부터 5일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울산농협과 울산대학교간 체결한 사회공헌 및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소재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일간 매일 200명씩 총 1000명의 인원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며, 울주군 두동면 월평리 감자농가(22일)를 시작으로 상북면 소호리, 두동면 은편리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