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22일부터 5일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22일부터 5일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울산농협과 울산대학교간 체결한 사회공헌 및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소재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일간 매일 200명씩 총 1000명의 인원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며, 울주군 두동면 월평리 감자농가(22일)를 시작으로 상북면 소호리, 두동면 은편리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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