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4시46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배합실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소방차 33대, 인원 8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중에 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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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46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배합실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소방차 33대, 인원 8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중에 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