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남과 북’ 스틸 컷.울산박물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남과 북’을 상영한다. 영화 ‘남과 북’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실화 바탕의 영화다. 라디오 드라마가 원작으로 최무룡, 신영균, 엄앵란이 출연하고 김기덕 감독이 연출을 맡아 1964년 제작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 없이 상영 20분 전부터 입장(선착순 200명)하면 된다. 문의 222·8501~3.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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