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 지지를 위해 ‘울산 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난 28~29일 개최했다.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 지지를 위해 ‘울산 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난 28~29일 개최했다. 정명숙 경상일보 전 논설실장, 최윤겸 윤도예공방 대표, 양세진 소셜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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