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희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울산 남구문화원이 오는 31일까지 공업탑지하보도갤러리에서 해인 박미희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시(詩)를 작가만의 캘리그라피로 펼쳐낸 작품 10점을 전시하고 있다. 박 작가는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자 했다.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하루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희 작가는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협회 추천작가, 울산 남구문화원 캘리그라피 강사, 해인 갤러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266·3786.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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