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01 복합문화공간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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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01 복합문화공간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7.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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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서생면 복합문화공간 ‘FE01’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지정됐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복합문화공간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한국의 이색 회의명소)에 지정됐다.

문체부는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을 비롯해 전국 15곳을 한국과 지역적인 특색을 가지면서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가 가능한 국제회의 명소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은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코리아 유니크 베뉴 자격이 부여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역량 강화 상담, MICE 유치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선정한 울산 유니크 베뉴(울산의 이색 회의장소)는 고래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 외고산옹기마을, UECO, Fe01, 트레비브로이(언양) 등 6곳이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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