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전거 안전 점검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점검단은 울산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울산시는 1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전거 안전 점검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점검단은 울산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