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00만원 상당 삼계탕 110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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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0만원 상당 삼계탕 110세트 지원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7.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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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18일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 삼계탕 110세트를 지원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18일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 삼계탕 110세트를 지원했다. 전통시장을 이용해 제작된 삼계탕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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