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뜨린 통도사 홍매화…새봄 소식에 몰려든 출사객
상태바
꽃망울 터뜨린 통도사 홍매화…새봄 소식에 몰려든 출사객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0.02.16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월의 세번째 주말 휴일인 15일 경남 양산 통도사 경내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월의 세번째 주말 휴일인 15일 경남 양산 통도사 경내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