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키타현 사루타 카즈미 부지사 일행이 24일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24일 일본 아키타현 사루타 카즈미 부지사 일행이 UPA를 방문해 울산항과 아키타현 간 친환경에너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부지사 일행은 울산항의 친환경에너지 물류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UPA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UPA의 동북아 친환경에너지 물류허브 사업과 아키타현 탄소중립 추진 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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