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역사·문화학전공 4년 황현송씨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4년 조아현·양승연씨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 이수를 통해 우수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대학교는 역사·문화학전공 4년 황현송씨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4년 조아현·양승연씨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년소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 이수를 통해 우수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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