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신육봉)는 지난 5일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람이의 리틀 포레스트(나만의 작은 러그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희망보태기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심리상태 회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다.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신육봉)는 지난 5일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람이의 리틀 포레스트(나만의 작은 러그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희망보태기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심리상태 회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