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우 작가의 ‘화려한 변신 그리고 이달우’제15회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이 9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에서는 28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부산·서울·경기·강원 지역의 원로·중진 작가 11명이 초대작가로 참여했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울산 중구 가다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문의 257·7769.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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