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7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故) 이규복 중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보병학교 소속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해 무성(無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울산 중구는 7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故) 이규복 중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보병학교 소속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해 무성(無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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