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상태바
울산 중구,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8.0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중구는 7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故) 이규복 중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보병학교 소속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해 무성(無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울산 중구는 7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이규복 중사의 자녀 이정민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故) 이규복 중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보병학교 소속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해 무성(無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