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코리아 챌린지란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으로, 각계 리더가 간편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재균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지목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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