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2023년 을지연습 안보의식고취 특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 안보의식고취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 사진전은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로부터 대여한 6·25 한국전쟁 및 북한의 국지도발 등이 담긴 사진 작품 27점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천상륙작전 개시부터 38도선 회복까지 1950년 9월 한 달간 진행된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