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웅·금교성)는 22일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취약계층 가구 50가구에게 여름철 대표 음식인 열무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울산 남구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웅·금교성)는 22일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취약계층 가구 50가구에게 여름철 대표 음식인 열무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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