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금수 작가의 ‘언제나 내곁에’갤러리한빛이 오는 9월3일까지 서양화가 허금수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언제나 내곁에’를 열고 있다. 작가는 바쁜 일상 탓에 가려졌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던 창작의 열정을 한데 모아 화폭에 펼쳐낸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자연을 벗 삼아 평안한 안식을 위해 그림에 온 마음을 담았다”며 “내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한 붓으로 넓은 안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03·0100.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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