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6일 센터에서 아버지와 청소년기 아들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활동으로 알아보고 개선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캠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MAN BOX OUT!’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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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6일 센터에서 아버지와 청소년기 아들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활동으로 알아보고 개선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캠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MAN BOX OUT!’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