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경주 신라컨트리클럽 회의실에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3년 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주최하고, RUPI사업단, 화학네트워크포럼, 울산테크노파크, (사)한국방폭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공장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석유화학산업 안전보건관리 동향 △석유화학산업 가스사고 예방 방안 △국가산업단지 화재 안전관리 방안 등 4개 주제로 열렸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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