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경주 신라컨트리클럽 회의실에서 공장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3년 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경주 신라컨트리클럽 회의실에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3년 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주최하고, RUPI사업단, 화학네트워크포럼, 울산테크노파크, (사)한국방폭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공장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석유화학산업 안전보건관리 동향 △석유화학산업 가스사고 예방 방안 △국가산업단지 화재 안전관리 방안 등 4개 주제로 열렸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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