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진씨의 ‘나비의 별자리를 꿈꾸며’.울산지역 시각예술분야 프로·아마추어 예술인들이 함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 문화·예술인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4일부터 24일까지 울산 중구 성안동 카페 칼리스타에서 4인전 ‘인생작전’(人生作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정영진·박효순·김태우·박정호씨가 참여해 서양화, 수채화 등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정영진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작품을 즐기고 문화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07·1417·5605.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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