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추석맞아 지역 중소기업 위해 1조6천억 특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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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추석맞아 지역 중소기업 위해 1조6천억 특별대출
  • 이춘봉
  • 승인 2023.09.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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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3년 추석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2개월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 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 기업, 지자체 전략 산업 영위 중소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이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최고 1.0%의 금리 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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