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장애인축구협회(감독 이문우)는 7일 문수양궁장에서 2023 지역장애 유형별 어울림축구대회를 열고 장애우와 함께 경기를 가지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리를 가졌다울산시장애인축구협회(감독 이문우)는 7일 문수양궁장에서 2023 지역장애 유형별 어울림축구대회를 열고 장애우와 함께 경기를 가지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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