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꽃을 소재로 한 작품 30여점을 소개한다.
이영숙 작가는 울산구상작가회, 누드크로키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 경력이 있다.
전시를 기획한 최명영 청람갤러리 관장은 “가을의 초입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공간에서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이영숙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다양한 꽃들이 들려주는 계절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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