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음식 전문점 맛환장(맛 없으면 환불해주는 장군집)에서 창업시작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달성해 눈길을 끌고있다.
배달음식 전문점 맛환장(맛 없으면 환불해주는 장군집) 강남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대표씨는 지난 하반기 월 매출 1억을 달성하고 현재까지도 매출 1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맛환장 본사에서는 주문접수를 위한 광고와 주문 등록, 고객 응대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요리 및 매장관리가 편해 배달음식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배달음식 전문점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선정은 창업 시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한편, 배달음식 전문점 맛환장은 지난 하반기에만 가맹점 수가 14개 증가 하였으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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