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올해 마지막 ‘공감플러스 토크 콘서트’ 개최
상태바
울산 울주군, 올해 마지막 ‘공감플러스 토크 콘서트’ 개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9.1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은 지난 12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공감플러스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 12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공감플러스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