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이 지난 15일 대전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울산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이 지난 15일 대전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등 30여명은 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을 찾아 맨발걷기 체험을 하며 황톳길 조성·정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의 안내에 따라 스카이웨이와 출렁다리, 휴양관 등을 둘러보고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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