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취약층 2천가구에 추석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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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취약층 2천가구에 추석온정 전해
  • 이춘봉
  • 승인 2023.09.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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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은 18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추석맞이 사랑나눔 전통시장 상품권 1억원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18일 울산시청에서 예경탁 은행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한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 5개 구·군이 추천한 취약 계층 2000가구에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은 추석 전까지 울산시를 비롯해 경남 지역 소외계층 총 8320가구에 4억1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올해 추석 차례 상차림에 대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취약 계층들이 지원받은 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며 “이번 추석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희망의 손길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BNK금융그룹은 오는 19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전통시장(수산업) 활성화 지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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