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는 권일, 송무용, 조원채, 조춘만, 최원준, 부산에서는 김동준, 문짐우, 변해석, 최경헌, 최철민, 포항에서는 김숙경, 안성용, 이정철, 이한구, 최흥태 작가가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를 기획한 권일 작가는 “해양 생태계를 주시해 온 남방도시 작가들이 기록과 예술의 차원에서 동해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며, 시각화할 것인지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문의 290·4000.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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