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직업훈련기관 역량강화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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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직업훈련기관 역량강화에 팔 걷어
  • 이춘봉
  • 승인 2023.09.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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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9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50여개 훈련기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울산지역 훈련기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주력 산업의 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 훈련기관의 역량 강화에 팔을 걷었다.

울산상의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19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대강당에서 울산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2023년도 울산 훈련기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친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 변화에 따라 고용 안정에 대한 위기가 우려되는 가운데, 울산상의는 위기 산업 분야 재직자나 실업자 등의 노동 이동 및 고용 유지 활성화가 당면 과제라고 판단했다.

이에 디지털·저탄소 등 산업 구조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별 상황에 부합하는 직업 훈련 과정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지역 직업 훈련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관내 직업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세미나는 △2023년 울산 산업구조 변화 대응 등 특화 훈련 실적 공유 △타 지역 훈련기관 우수 사례 발표 △직업 훈련 규정 강연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울산 관내 유관기관 사업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관내 직업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특화 훈련을 소개하고 지역 맞춤형 훈련 과정 개발 및 훈련 품질 역량 강화 등을 논의했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우수 훈련 사례를 발표했다.

울산고용복지+센터에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업 훈련 과정 운영 시 유의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울산상의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울산 내 직업 훈련기관의 훈련 품질 및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훈련 기관과 울산의 맞춤 훈련 과정을 발굴해 지역 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구조 변화 대응 등 직업 특화 훈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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