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여차회는 20일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김기환 울산시의장, 다도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꽃향기 홍차향기 날리며’ 행사를 열었다.울산여여차회는 20일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김기환 울산시의장, 다도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꽃향기 홍차향기 날리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국내 홍차와 세계 명차 등을 통해 차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에 앞서 국악과 클래식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여러 가지 차의 유래와 다도를 알아보는 교육, 홍차 시음과 찻자리 시연 등이 진행됐다. 김영애 울산여여차회 대표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계절에 홍차 한잔을 즐기고 차 예절도 배워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 후보 오늘 압축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주요기사 울산화력 붕괴 참사 닷새째, 안전한 수습 위해 양쪽 타워(4·6호기) 우선 해체한다 내일부터 기온 다시 뚝, 바람까지 불어 더 춥다 [울산혁신도시 10년, 현주소]산학연 연계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보일러 타워는 왜 무너졌나]구조물 절단과정 불균형 추정…안전설비 여부 관건 “소화포·에어매트·도시락 필요”...붕괴참사 악용 ‘노쇼 사기’ 주의 갑작스런 비보에 유족들 ‘황망·비통’(종합)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