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기 울산대학교 총동문회장, 모교 외국인학생들에 장학금 기부
상태바
강문기 울산대학교 총동문회장, 모교 외국인학생들에 장학금 기부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09.2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대학교는 강문기 울산대 총동문회장 겸 한주이엔씨(주) 대표가 지난해부터 모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학기마다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강문기 울산대 총동문회장 겸 한주이엔씨(주) 대표가 지난해부터 모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학기마다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모교인 울산대에서는 기부자의 지속적인 기부를 기려 ‘강문기 장학’으로 명명했다. 강 대표는 20일 모교인 울산대를 찾아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된 9명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은 국적별로 베트남 6명과 중국 2명, 몽골 1명으로 1명은 100만원을, 나머지 8명은 각각 50만원을 받았다.

강 대표는 모교로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학기 동안 모두 27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2000만원을 지원했다.

박재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