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분쟁 예방’ 주제 본사 사내교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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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분쟁 예방’ 주제 본사 사내교육 마련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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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상일보 회의실에서 남승균 언론중재위원회 부산사무소장이 본사 전사원을 대상으로 ‘언론보도분쟁의 슬기로운 예방과 해결’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본보는 21일 8층 대회의실에서 전사원을 대상으로 남승균 언론중재위원회 부산사무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언론보도분쟁의 슬기로운 예방과 해결’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헌법에 나타난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의 보호, 명예훼손의 요건, 위법성 조각 사유, 초상권과 인격권, 인터넷 시대 언론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취재 현장에서의 유의 사항을 고민하고 살펴봤다.

남승균 소장은 “언론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초상권 등 다양한 분쟁 분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취재와 보도 때에는 취재원의 반론권을 보장하는 등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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