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진로체험행사 ‘와라와라 꿈의 세계 확장판’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미니 진로박람회로 진로적성검사, 자격증컨설팅 등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알아보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희망하는 직업을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청소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한글사랑을 주제로 한글날 기념활동과 골든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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