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수도사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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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수도사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 받아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09.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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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하수도 사업전반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기업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9개 광역자치단체 하수도 분야 직영기업 중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평가 결과 울산은 총 87.77점을 획득하며, 세종·제주를 포함한 전국 9개의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 시행 이래 울산시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 발휘 등에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공정 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내보내면서 도심 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관리하는 등 오랜 기간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방공기업 및 지방출자·출연기관 1259곳의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지방공기업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지방공기업 외에도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모이는 ‘지방공공기관의 날’로 확대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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