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부산 RCY 105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공동체의식 및 협업심 함양을 위해 대학적십자 울산협의회에서 RCY 7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전영진 대한적십자 울산협의회 회장은 “우리 RCY가 지금 지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5개를 골라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캠페인에 많은 RCY단원들이 참여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RCY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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