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한울회(회장 이윤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7일 울주군 두동면 울산양로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윤철 회장은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늘 따듯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울산지역 명사들의 모임인 한울회는 명절이면 울산양로원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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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울회(회장 이윤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7일 울주군 두동면 울산양로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윤철 회장은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늘 따듯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울산지역 명사들의 모임인 한울회는 명절이면 울산양로원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