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팬연합, 앨범 2600개 기부
상태바
‘리베란테’ 팬연합, 앨범 2600개 기부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10.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리베란테 팬 연합에서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리베란테 1st Single인 Shine 앨범 2600개를 기부했다.
리베란테 팬 연합에서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리베란테 1st Single인 Shine 앨범 2600개를 기부했다.

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가수 4명으로 구성된 리베란테그룹은 ‘팬텀싱어4’의 우승팀이다.

이번에 발매한 Shine 앨범 2600개를(2700만원 상당) 팬 연합에서 기부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했다.

울산적십자사는 기부받은 앨범은 결연가구 및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