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연합회(회장 박순철)가 4일 울주군 삼동면민 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울주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연합회(회장 박순철)가 4일 울주군 삼동면민 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울주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 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연합회는 1981년 출범해 농업인 복지 향상과 농업 농촌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단체로, 현재 12개 읍·면회 5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행사는 농업인을 한마음으로 단결시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이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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