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정년퇴직 앞둔 강선희씨,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상태바
울산대병원 정년퇴직 앞둔 강선희씨,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3.10.0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선희씨가 4일 올해 정년퇴직하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올해 정년퇴직을 하는 강선희씨가 4일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강씨는 지난 2006년 3월 영양팀으로 입사한 이후 조리 업무를 담당했다. 그동안 환자와 직원을 위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우수직원상도 받았다.

강씨는 병원 입사 전인 2000~2003년에는 울산대병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다.

강씨는 “평소 기부에 대한 생각을 실천하고자 올해 정년을 맞아 울산대병원에 기부하게 됐다. 병원이 한 단계 성장해 환자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