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블루투스 이어폰 TSX QC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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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 블루투스 이어폰 TSX QCC 출시
  • 배정환 기자
  • 승인 2020.02.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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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성장 중에 있는 무선이어폰 시장에 최고 수준의 스팩을 토대로 완벽한 가성비까지 겸비하고 있는 펜톤 TSX가 신제품을 출시하여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미니멀라이프가 하나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음으로 하여금 걸리적거리는 선으로 하여금 불편함을 안겨주는 유선 이어폰의 실사용률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동시에 휴대가 간편하고 이용이 편안한 무선이어폰의 실사용률이 계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속에 차이팟과 같은 다양한 저가형 무선이어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성비와 기능성 모두를 겸비한 국내 무선이어폰 브랜드인 펜톤에서 출시한 펜톤 TSX QCC의 스펙과 가성비는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이 출시된 펜톤 TSX의 신모델인 QCC의 스펙들을 확인해 보자면 퀄컴 QCC3020 칩셋을 사용함으로 하여금 고음질의 aptX 코덱을 지원함에 따라 음질에 대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구현하였음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최신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함은 물론이거니와 충전없이 13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최장 80일에 달하는 기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나 3000mAh의 대용량 케이스는 325시간을 재생할 수 있는 기반과 더불어 재충전을 총 24회나 가능하다는 점으로 하여금 여행을 좋아하는 층들과 외출이 잦은 층들에게는 매우 큰 희소식임에 분명하다.

또한, 친환경 고음질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함으로서 음질의 최적화를 구성하였으며 노이즈 캔슬링 cVc 8.0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통화하는데에 있어 발신음량에 대한 최적화도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수심 10m 환경에서 무려 30분이나 버틴다는 것을 인증하는 IPX7등급 완전방수를 확보함으로 하여금 우천시 이용이나 실수로 물에 빠졌을 경우에도 걱정없이 이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하여금 분실 위험도 줄였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스펙과 구성으로 하여금 비싼 가격이 예상되었으나 약 4-5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출시하여 국내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그로인해 국내 블루투스이어폰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펜톤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을 하고 있다.

계속적으로 고객층이 많아지는 블루투스이어폰의 새로운 장을 제시하고 있는 브랜드 펜톤은  TSX QCC를 통해 2020년 주목받게 되는 무선이어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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