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는 나태주·이철수·황금찬 등 시인들의 시에서 행복·사랑·비상 등 주제로 작가의 마음을 울린 시구를 서예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한글 창작 서체를 비롯해 흐림체, 판본체, 궁체 등 서예 기본 서체 작품 등 17점을 선보인다.
김우임 작가는 25년 전 원로 서예가 규빈 김숙례 작가 수업을 계기로 서예에 입문하게 됐다. 이후 꾸준히 문하생 활동을 하며 실력을 갈고닦았고, 이번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김우임 작가는 “한글 창작 서체로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서예의 매력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임 작가는 50여차례의 그룹전과 초대전 경력이 있다. 울산미술대전 초대작가, 울산미술협회, 규빈서우회 숲,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울산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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