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2일 운영지원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전달했다. 홍영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장(왼쪽),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한국동서발전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운영위원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기념품은 동서발전 임직원과 울산 시민들이 모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수건 600개와 친환경 안전조끼 50개로, 영화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영화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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